아리아나 그란데 결혼생활 중 불륜 의혹(과거 논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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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난 펜데믹 시즌,

달튼고메즈라는

할리우드의 부동산 중개업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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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결혼을 발표했던

유명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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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런던 행사에서 찍힌

그녀의 사진에서

3억 3천짜리의 금액으로 유명했던

그녀의 반지가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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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이혼설이 불거짐과

동시에 불륜설까지 터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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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이 넘는 아리아나 그란데 약혼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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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대는 Ethan Slater

에단 슬레이터 라는 배우이며

뮤지컬 스폰지밥에서 스폰지밥 주연을 맡은 적 있으고

아리아나와는 영화 Wicked

위키드를 함께 촬영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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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불륜 소식도

충격적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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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경악할만한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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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슬레이터도

고등학교때부터 만난

릴리 제이라는 현 와이프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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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사이에서는

아직 1살도 채 되지 않은

아주 어린 아기가 있다는 사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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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불륜설이 불거지기

불과 2달 전 에단이 어머니의 날에

와이프인 릴리제이에게

스윗한 메세시를 남기며 해당 사진을

sns에 포스팅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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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아리아나는

릴리제이와 함께

부부동반으로

여러번 만난 적도 있어

릴리제이의 충격은 더 크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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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리아나 그란데

사실 이번이 이런 불륜 논란이

처음이 아니였다..

글리에 출연하여 유명했던

(고. 나야 리베라)와 약혼까지 했던 빅션이

하루아침에 그녀에게 이별통보를 했고

그의 집에 찾아가니

어린 여자가 있었다고 하는 자서전의 내용이 있었는데

그게 아리아나그란데였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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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더 과거의 일화들로

자이브룩스와 사귀던 도중 네이선 사익스와 만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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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맥 밀러도 나오미라는 오래 사귄 여친이 있었는데

아리아나와 바람을 폈다는 여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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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맥밀러와 사귀던 도중

약혼까지 했었던 피트 데이비슨을 만났다는 바람의혹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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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남자들이 기존 상대와 헤어지고

아리아나와 만나기 시작한 적이 매우 많아서

현지에서도 과거 이야기를 많이 하는 중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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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전적이 많아서

더욱 논란이 가중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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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해외 언론에서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부남매(친오빠)와

에단의 외모가 매우 닮았다는 의견도 나오는 중인데

어.. 좀 닮은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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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3천짜리 다이아 반지도

다 의미없어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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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제일 불쌍한건

이런 상황에서도 이혼을 원하지 않는

아리의 남편인 달튼과,

열애설 보도 전 에단에게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은

릴리 제이와 그의 아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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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할리우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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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아리아나 노래 들으면서

찝찝한 마음을 지울 수 없을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