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자인 안나 윈투어 보그 편집장
그리고 공동 주최자
<스파이더맨>의 MJ 이자 <위대한쇼맨> <듄> 등
굵직 굵직한 작품의 주인공인 젠데이아도 올 해 공동의장으로 함께하게 됨
역시나 젠데이아의 패션은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의상이랑 메이크업이
마치 요정같은 아리아나그란데
위와 상반되는 어둡고 다크한 레드앤블랙 매력의
포스 넘치는 두아리파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제니
그리고 한국 아이돌
스트레이키즈도 한자리에 함께 참석했다
가든 테마에 맞춰서 의상을 더 화려하게 제작했으면
눈에 띄고 더 예뻤을거같은데 조금 삼삼해서 아쉽
윌스미스 아저씨의 딸 아들인
윌로우 스미스 / 제이든 스미스
킴카다시안, 카일리제너, 켄달제너 그리고 엄마인 크리스제너와 남친 코리갬블
카다시안가 (거의 대부분) 총 출동
근데 킴 카다시안의 허리가...;;
처음엔 합성인줄 알았음
그정도로 코르셋을 으스러지게 너무 쪼아서 본인도 숨쉬기 힘들어하는 모습이
영상 매체에서 퍼져나가는중인데.. 이번엔 너무 과한듯..
언제나 멧갈라에 진심인 지지 하디드
이번 의상도 테마에 걸맞고 너무 귀엽게 스타일링 잘한듯
꼬불꼬불한 컬리헤어 스타일링도
의상이랑 너무 찰떡 ㅋㅋㅋ
가오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영원한 가모라
조 샐다나
순간 누군지 못알아봤던 카라 델러빈 (델레바인)
장미꽃다발의 의인화같은
제시카 비엘
신디 크로포드의 딸 카이아거버
원래도 엄마 닮아 타고난 피지컬이지만
점점 포스가 물이 오른다
베버리힐즈의 진짜 주부들의
리사리나와 헴린 부부의 딸 중 하나인
어밀리아 (아멜리아) 그레이
흑발로 깜짝 등장한
요즘 핫한 배우 시드니스위니
우아하고 고져스한
살구색 스킨톤의 드레스 민디케일링
너무 하늘하늘하고 요정같고 예쁘다..
생각보다 노멀하게 꾸민 로잘리아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히 아름다운 양자경
약간 호일같기도 한데ㅋ ㅋ ㅋ
굉장히 특이한 재질같고 시선이 확 끌리긴 함
여자 힙합 원탑들
니키 미나즈와 도자캣
뭔가 살짝 개량 한복 ? 느낌나게
수수하고 참하게 꾸민 아콰피나
섹스앤더시티의 주인공
사라제시카파커
줄리엣 그 자체
아만다사이프리드
제니퍼로페즈
완전 모델 그자체 .. 포스 쩌는 야녹 야이(Anok Yai)
생각보다 수수하게 꾸며서
나름 반전이였던 아콰피나
국민여동생 or 요정
엘르패닝
인간트리 그 자체
라나델레이
진짜 너무 여전히 젊고 아름다운 양자경
역시나 투머치지만
항상 관중들을 즐겁게 해주는 카디비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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