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아들 녹스 최근 근황 브래드피트 이혼

 

2024 거버너스어워즈에

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아들 녹스가

함께 참석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설명요정-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피트는

(입양)

매덕스

팍스

자하라

 

(출산)

샤일로

비비안,녹스

 

이렇게 여러 자녀를 두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쌍둥이 중 아들(막내)이다

 

 

 

 

 

 

요랬던 아이가

 

 

 

요래 컸음당

 

 

 

 

졸리는 올해 49살

아들인 녹스는 16살

 

나 아기시절 녹스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 졸리 남자버전이.. 서있어서

 

혼자 낯가렸음..(????)

 

그러나 졸리님..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한가봄

여전히 아름다우심..

 

 

정말 엄마인 안젤리나졸리와

아빠인 브래드 피트랑 똑 닮았다

 

하지만 현재 2016년에 이혼을 신청하여

졸리가 혼자 아이들을 양육중이고

 

샤일로,자하라,비비안은 졸리-피트라는 성에서

아빠의 성인 피트를 떼기까지 했다고 함 ㅠㅠ

 

그리고 여전히 브래드피트와는

막내 양육권과 프랑스에 보유한

포도밭을 두고 소송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나저나 막내가 벌써

어른이 된 느낌..!정말 잘컸다

엄마인 졸리는 정말 대견하고 뿌듯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