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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아내 서희원 일본여행 도중 독감 폐렴으로 사망

NANODUCK 2025. 2. 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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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의 와이프, 그리고 대만의 꽃보다 남자 금잔디 역으로 유명한

대만의 톱스타 여배우 서희원의 사망소식이 뉴스에 나왔다

 

아직 만48세, 너무나도 젊은 나이이기에

처음엔 가짜뉴스라고 다들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서희원의 여동생이 직접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했고

이를 사실이라고 전달했다고 한다

 

일본 여행 중 일어난 일이고

사인은 폐렴을 동반한 독감이라고 한다.

 

 

1998년 어린 시절 짧게 만난 인연이

돌고 돌아

2022년 기적처럼 결실을 맺었기에

이 소식을 들은 전 세계의 팬들이 기뻐했는데

 

가슴이 먹먹한 소식이다.

이제야 새로운 사랑을 찾은 구준엽씨의 마음이 어떨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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