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 저스틴비버 스토킹 논란 인정??!
모두가 궁금해하는 셀럽의 가방 속
What's in the bag? 콘텐츠를
보그에서 공개하게 된
헤일리 비버의 왓츠인더백 컨텐츠
그런데 이 컨텐츠를
촬영하며
헤일리는 최근
무수하게 퍼진 루머
저스틴비버 사생, 스토킹 썰을
풍자적인 방법으로
인정(?!) 하며
논란에 정면으로 반박한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ㅋㅋ
왓츠인더백 컨텐츠 중
소개 물건으로 수많은 폰을 자랑하며
헤일리는
"익명으로 댓글을 달고, 스토킹하는데 쓰고, 가십 루머들을 싣고있는 페이지를 보는데 써요"
뭐 그런거 있잖아요
수많은 계정을 만들기 위한
용도로요
ㅋㅋㅋ
그러면서 최근
elf 의 초대형 딜
무려 1조 3천억원의
매각 계약으로
그녀를 더욱 큰 부자로 만들어준
그녀의 뷰티 브랜드 rhode 의
립밤 and 전용 폰케이스도
깨알 홍보 ㅎㅎ
그리고 다른 물건 소개 중
"헤일리비버 스무디" 라는
헤일리가 만든 레시피의 스무디로
글로벌적 인기를 끈
EREWHON
에레원(에레혼) 스무디까지
쫍쫍 마셔주고요
한 물약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아빠가 (스티븐 볼드윈) 산넘고 물건너 가서 한 마녀를 만나서는
어린 캐나다인 팝스타(저스틴비버)가 자기 딸과 사랑에 빠지는 물약을 제조해주세요 라고 해서 그걸 먹기 시작했었죠 "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아빠~~ <3
ㅋㅋㅋㅋㅋ 쾌녀
(냠냠)
야무지게 포션 먹방도 해주고
영상은 끝이납니다
아마 이 컨텐츠에서
이런 식으로 본인의 루머를
정면으로 반박할 줄 몰랐기에
코멘트를 보면
대중들의 반응이
호의적으로 돌아온 모습이 많네요
확실히 이런 모습을 보면
서양권 국가에서
유머러스하게 대처하는
모습과 태도를 되게
좋게 봐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탕하고 대범한 GIRL...
역시 그리고
할리우드 셀럽은
보통 멘탈로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나저나 이젠 아기도 낳고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을
가만 놔두지 못하고
끊임없이 괴롭? 히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한방을 먹이는 영상이였습니다 ㅎㅎ